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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라가키 유이> 상큼한 매력을 가진 그녀의 추천작 TOP 3 (순위와 추천) 아라가키 유이는 정말 모범생 같은 배우이다. 지금까지 큰 사고나 트러블 없이 연예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그 위상도 대단하다. 연기력도 출중해서 배우로서 자신이 맡은 일도 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인지 그녀의 작품은 가끔 보면 밋밋하다는 느낌도 든다. 그래서 최근에는 여러 역할에도 도전하고 있는 것 같다. 상큼하지만 그 외에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녀의 작품을 살펴보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열람 가능 3위. 리갈 하이 이 드라마를 통해서 아라가키 유이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되었지만, 사실 이 드라마는 사카이 마사토를 위한 드라마이다. 각키는 그저 옆에서 사카이 마사토를 어시스트하며 그의 도덕관념에 시비를 거는 역할로 나왔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행동이 사카이 마사토의 배역을 더욱 빛나게 했기에.. 더보기
극과 극을 달리는 <사카이 마사토>의 작품 순위와 추천 TOP5 사카이 마사토 나이 47세로 이미 중년에 접어들었지만 연기자로서 그는 여전히 활기가 넘친다. 최근 한자와 나오키 시즌2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그의 과거 커리어들을 생각해보면 참 여러 가지 역을 맡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그가 참여했던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의 순위를 매겼다. 아래에서 사카이 마사토의 작품들을 살펴 보자 5위.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의 다이라노 시게노리 이 영화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작품으로 쿠엔틴 타란티노의 출연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사카이 마사토의 젊었을 적 시절 영화로 영화 전체적으로 특이한 일본 감성과 서부극의 장르가 합쳐져서 묘한 느낌을 낸다. 그래서 그를 포함한 여러 다양한 캐릭터를 볼 수 있는 영화이다. 4위. 남극의 쉐프의 니시무라 준 (왓.. 더보기
카멜레온 같은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넷플릭스 왓챠 일드 추천) 가장 최근에 본 야마다 타카유키의 작품이 '사채꾼 우시지마'다보니까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배우가 어떤 사람인지 잊고 지냈다. 우시지마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작품을 볼 때 내가 알던 야마다 타카유키가 떠오르는 게 아니라 우시지마라는 캐릭터만 기억에 남았다. 그 정도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는 것이 아닐까. 그러고 보니 이 배우가 참 카멜레온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뷔 초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연기를 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에게 맞게 소화를 한다. 심지어 원작이 있는 작품도 그 캐릭터를 소화해 원작 팬들도 설득을 시킨다. 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왓챠 작품을 소개하겠다. 아래에서 그의 작품의 매력에 빠져 보자 사채꾼 우시지마 - 우시지마 역 가장 최근에 본 작품부터 소개를 하자면 위에서.. 더보기
배우 서현진 어떤 연기든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그녀의 드라마 3편 추천 우선 나는 서현진이 너무 좋다. 그녀는 자신이 가진 마스크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캐릭터를 입는다. 서현진도 지금은 맡은 역할마다 대박을 치는 듯 보이지만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 SM이라는 거대한 기획사에서 큰 꿈을 품은 채 들어갔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나왔다. 그 후에 대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도 하는 등 연예인의 삶이 아닌 일반인으로 삶을 살아갔다. 그런 연예인과 일반인의 삶. 이런 파란만장한 인생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로코퀸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아래에서 서현진의 매력에 빠져 보자 1. 오자룡이 간다 - 나진주 가장 처음으로 서현진을 본 기억은 '오자룡이 간다'에서였다. 거기서 나진주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인공 나공주(오연서)의 누나이면.. 더보기
'킹덤' 의 주역 주지훈의 모든 것 (나이, 키 그리고 제 2의 전성기까지) 최근 킹덤 시즌2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주지훈. 그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나이는 1982년 5월 16일 생으로 나이는 39살 만으로는 37살 (2020년 3월 20일 기준) 키는 188.7cm의 큰 키로 19살부터 모델 활동을 하였다. 모델 활동을 하다가 캐스팅된 '궁'에서 첫번째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아래에서 더 자세한 주지훈의 매력을 살펴 보자 신인 때 신이 된 남자 궁이 방영을 시작했을 때 주지훈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주지훈을 제외한 여주인공 윤은혜, 조연으로 출연한 김정훈과 송지효 등 모두 이전부터 활동을 해왔기에 주지훈보다 인지도가 있던 배우들이었다. 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바로 주지훈이었다. 어디서 나타난지 모르겠지만 키도 크고 얼굴도 매력 있는 미남형 .. 더보기